[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부평구을 강창규 "한국GM 부평공장 철수 막겠다"

김명래 기자

입력 2016-03-28 18:35:0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새누리당 강창규(인천 부평구을) 후보가 한국GM 부평공장 철수를 막고, 생산 물량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28일 강조했다.

한국GM 노동조합은 KDB산업은행이 지분을 매각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산은이 지분을 팔 경우 특별결의거부권을 잃게 되고, 이 경우 GM의 '부평공장 철수'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28일 강창규 후보는 "한국GM이 철수하면 직·간접 실업자 11만명이 발생하고, 이 경우 부평 지역 경제가 붕괴할 수 있다"라며 "이런 불상사만큼은 꼭 막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강창규 후보는 GM이 판매량이 높은 차종을 부평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중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강창규 후보 캠프에는 한국GM 기능장 출신으로 부평구을 선거구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조성옥 씨가 참여하고 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김명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