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인천항운노조, 무소속 윤상현 지지 선언

김민재 기자

입력 2016-03-28 18:36:31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인천항운노동조합(위원장·이해우)이 무소속 윤상현(인천 남구을)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인천항운노조는 28일 보도자료를 내 최근 조합운영위원회를 열어 윤상현 의원에 대한 지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윤상현 후보는 의원 시절 지역구를 떠나 인천항과 인천항운노조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선거 때만 유권자를 만나는 여타 정치인과 달리 수시로 조합을 방문, 인천항의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고, 항만 발전을 저해하는 법규·규정 개정을 위해 노력했다"며 지지 의사를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노조는 운영위원회 의결에 따라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윤상현 의원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펴기로 했다.

한편 인천항운노조가 총선과 지방선거 때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김민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