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국민의당 남동구갑 김명수, "끝까지 뛰겠다" 단일화 없이 완주 의사

김명래 기자

입력 2016-03-29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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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명수(인천 남동구갑) 후보는 29일 "우리 남동 구민 모두가 행복의 완주를 할 수 있도록 제가 앞에서 길을 만들고 끝까지 함께 뛰겠다"며 20대 총선 완주 의사를 밝혔다.

김명수 후보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야권 단일화' 목소리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달리기 경주에 비유해 풀어냈다. 

그는 "우리는 비슷한 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아니 제가 조금 더 앞서 있는데도 사람들은 모두 옆 친구만 응원한다"며 "그들에게 저는 투명인간인 것 같다"라는 소회를 털어놨다. 

이어 "저와 같이 경기를 힘겹게 하고 있는 많은 사람이 주위에 있었고, 저는 제가 계속 달려야 할 이유를 찾았다"며 "틀에 박힌 정당과 정치를 버리고, 새롭고 담대한 변화를 김명수와 함께 만들어 달라"고 했다.

남동구갑 선거구는 새누리당 문대성,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등 19대 국회의원 2명이 김명수 후보와 경쟁하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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