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홍일표, "옛 인천대 부지에 시교육청·남부지원청 유치"

김민재 기자

발행일 2016-03-30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홍일표
새누리당 홍일표(인천 남구갑·사진) 후보는 29일 공약을 발표하고 "도화동 옛 인천대 부지에 인천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현재 인천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은 과밀·노후화돼 있어 이전이 시급하다"며 "특히 남부교육지원청은 우리 남구 관내 학교를 담당하지만 중구에 위치해 있어 불편과 비효율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인천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을 옛 인천대 부지에 유치하고, 도화동을 '교육특구'로 지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침체된 도화·제물포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며 "교육청 유치와 더불어 국제고등학교를 남구에 유치해 남구를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김민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