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한광원, "공정한 경선 통해 야권후보 단일화 서둘러야"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6-03-30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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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원
국민의당 한광원(인천 연수구을·사진) 후보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윤종기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에 나설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같은 상황(일여다야 구도)이라면 어부지리 격으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뤄야 하며, 경선에서 진 후보는 야권 단일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끝까지 도와야 한다"고 했다.

윤종기 후보 측도 야권후보 단일화에는 공감한다는 반응이다. 윤종기 후보 측 관계자는 "야권후보 단일화는 윤 후보도 원하는 바다.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 후보끼리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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