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민중연합당 성남지역 후보자들 "야권단일화 없이 총선 완주"

김규식·김성주 기자

입력 2016-03-29 1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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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민중연합당 성남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후보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단일화 없이 총선에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ksj@kyeongin.com

민중연합당 성남지역 총선 후보자들은 29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단일화 없이 총선에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성남수정 장지화·분당을 김미라 국회의원 후보와 김현경 성남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야권연대에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야권연대를 할 경우 당에서 제명하겠다는 엄포를 놓는 막장 새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무능한 야당을 교체하고 서민과 함께 삶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민중연합당을 창당했다"며 "희망을 주지 못하는 정치판을 민중연합당이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끝까지 완주해 마지막날까지 성남시민과 함께 99%의 정치혁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0세부터 14세까지 무상의료, 재벌세 제정으로 복지재원 10조원을 마련하고 쉬운 해고 금지법, 등록금 100만원 상한제 실시를 하겠다"며 "노동자·여성·청년·서민의 곁에서 진보정치의 한 길을 걸어온 민중연합당 후보들을 지지해달라"고 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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