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30일 우리나라 최고의 국민관광지·촬영지 중 하나인 양평 두물머리 일대에 공명선거 축제 마당(특화거리)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일 전 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장소에 최대 크기의 중앙선관위 홍보대사 설현의 아름다운선거 초대형 야립간판 현수막(12×13m)을 시작으로 30여매의 투표참여 현수기, 현수막 등을 설치, 볼거리를 제공하여 선거를 경쟁의 장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이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선관위 관계자, 양서면 및 양서조합 관계자, 양서어린이집 어린이 및 교사 30여명, 지역 주민 등 총 60여명 및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 수백여 명이 공명선거 특화거리 발대식 및 공명선거 캠페인에 참여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축제마당에는 트릭아트 포토존, 기표용구 모양 투호놀이, 배너 현수막, 홍보대사 설현 보드판 등을 설치하고 민주주의 꽃씨, 공명선거 풍선, 투표참여 물티슈 등을 통해 관광객 등에게 볼거리 및 놀거리를 제공하였음.
선관위 관계자는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도 이번 국회의원선거 축제 분위기 및 양평 두물머리 선거축제마당의 아름다운 전경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일 전 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장소에 최대 크기의 중앙선관위 홍보대사 설현의 아름다운선거 초대형 야립간판 현수막(12×13m)을 시작으로 30여매의 투표참여 현수기, 현수막 등을 설치, 볼거리를 제공하여 선거를 경쟁의 장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이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선관위 관계자, 양서면 및 양서조합 관계자, 양서어린이집 어린이 및 교사 30여명, 지역 주민 등 총 60여명 및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 수백여 명이 공명선거 특화거리 발대식 및 공명선거 캠페인에 참여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축제마당에는 트릭아트 포토존, 기표용구 모양 투호놀이, 배너 현수막, 홍보대사 설현 보드판 등을 설치하고 민주주의 꽃씨, 공명선거 풍선, 투표참여 물티슈 등을 통해 관광객 등에게 볼거리 및 놀거리를 제공하였음.
선관위 관계자는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도 이번 국회의원선거 축제 분위기 및 양평 두물머리 선거축제마당의 아름다운 전경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평/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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