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박찬대, "여당 독주 막기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 제안"

김주엽 기자

발행일 2016-03-31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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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사진) 후보는 30일 인천 연수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진의범 후보가 야권후보 단일화에 나설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일여다야 구도로 싸우게 된다면 자칫 승리를 여당에 헌납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며 "여당의 독주를 막고 민주주의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구에서 여당 국회의원 20년 역사를 끝낼 기회가 찾아왔다"며 "단일화를 위해 어떤 조건이라도 함께 마음을 열고 협의하고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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