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청년후보' 고양시갑 신지혜, 첫 유세로 청년노동자 위로

김재영·김우성 기자

입력 2016-03-31 15:01:3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6033101002453000143371.jpg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후보가 청년 후보답게 야간 청년 노동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유세를 시작했다.

신지혜 후보는 31일 0시 20분 고양시 화정역 부근 한 편의점에 들러 아르바이트생들을 만났다. 이어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을 돌며 인터뷰 형식으로 '야간 알바생'들의 노동실태를 확인했다.

신 후보는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일하는 청년 노동자의 얼굴에는 늘 피곤이 묻어있다"며 "이들 대부분은 심야노동 수당이 있는 줄 모르고, 설령 그것을 안다 해도 사업주에게 그 요구를 못하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한국의 청년들 사이에서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는 말이 유행"이라면서 "이들에게 희망의 내일, 살고 싶은 내일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화정역 1번 출구에서 거리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김재영·김우성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