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병 백성운, "일산 경제 각성의 기폭제 만들 것"

김재영·김우성 기자

입력 2016-03-31 2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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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운 고양시병선거구 새누리당 후보가 31일 오후 2시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거리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광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백성운 후보의 연설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경청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백 후보는 "일산이 우선 착공하기로 했던 GTX를, 저 백성운이 4년 동안 자리를 비운 사이 동탄이 먼저 시작했다"며 "이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돼 일산~강남 GTX를 조기에 착공시키고 조기에 완공시키겠다"고 열변을 토했다.

또한 그는 "호수공원, 킨텍스, 노래하는 분수, 2년 연속 대입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고 있는 국제고등학교, GTX와 M-버스, 대곡~소사 전철 등에 이르기까지 일산에서 무엇 하나 백성운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백 후보는 이어 "교통과 교육 등 일산의 핵심 인프라를 개선해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창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곡역의 초대형 복합환승센터를 구심점 삼아 장항동과 풍동 일대를 새로운 도시형 첨단벤처산업 단지로 발전시켜 일산 경제 각성의 기폭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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