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파주 학부모 200여 명, 더민주 박정 후보 지지 선언

이종태 기자

입력 2016-04-02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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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후보 제공

파주의 학부모 200여 명이 2일 오전 11시 문산터미널 앞에서 박정 더민주당 후보(파주을) 지지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하버드, MIT 등 해외 명문대에 수많은 인재를 유학 보낸 실력과 국내외에서 대학교수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파주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파주시를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도록 하겠다"며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면, 행정전담 인력(행정처리 보조인력) 배치를 통해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고, 수업보조교사 지원을 통해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내로 감축시켜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어 "파주시에는 수학능력시험장이 7곳 설치되어 있지만 북부권에는 한 곳도 없다"며 "북부권 수험생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문산에 수학능력시험장을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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