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싱글 기대주' 최다빈, 첫 출전 세계선수권 14위 선전

신창윤 기자

입력 2016-04-03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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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최다빈(16·군포 수리고)이 첫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4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최다빈은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팅에서 기술점수(TES) 57.66점, 예술점수(PCS) 46.24점을 더해 103.90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56.02점을 따낸 최다빈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159.92점으로 최종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여자 싱글에서 최다빈이 14위, 박소연(단국대)이 18위에 올라 두 선수의 순위를 합친 합계가 '28' 이상이 돼 ISU 규정에 따라 내년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출전권이 2장에서 1장으로 줄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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