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고양시 2부 포천시 종합1위… 경기도체육대회 역도 사전경기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4-04 제1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고양시·포천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역도에서 나란히 1·2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고양시는 3일 포천중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부 종합에서 총 득점 1천584점을 획득하며 안양시(1천218점)와 수원시(1천182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또 2부에서는 포천시가 총득점 1천711점을 획득, 이천시(931점)와 양주시(648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고양시 원정식은 남일반부 77㎏급에 출전해 인상(140㎏), 용상(175㎏), 합계(315㎏)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같은 팀 박주효와 고석교도 남일반부 69·56㎏급에서 나란히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2부 남일반부 전주성(85㎏급), 이영재(94㎏급), 이주형(77㎏급), 양철웅(69㎏급·이상 포천시)도 각각 금메달 3개를 따내며 포천시의 종합 우승을 이끌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이원근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