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4·13 여론조사·고양 갑] 심상정 30.3% vs 23.5% 손범규

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硏

이경진 기자

발행일 2016-04-04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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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도 10.5%p 앞서
후보 인지도, 78.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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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갑 선거구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에서 여야 유력 정당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참조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1~2일 고양갑 선거구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RDD·임의번호걸기)·모바일조사 등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보 지지도'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30.3%로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23.5%), 더불어민주당 박준 후보(7.6%), 노동당 신지혜 후보(2.0%)보다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없다·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36.6%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36.0%로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25.5%)를 10.5%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민주 박준 후보는 3.4%, 노도당 신지혜 후보는 0.8%의 응답률이 나왔고, '모르겠다'는 응답은 34.3% 였다.

'후보 인지도조사'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78.6%)가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62.8%)를 앞섰다. 더민주 박준 후보는 38.2%, 노동당 신지혜 후보는 29.7%, '아는 후보없다'는 응답은 13.9%였다.

반면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응답이 27.0%, 더민주라는 응답은 15.5%로 나왔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5.2%, 9.8%였다. 기타 정당은 2.0%, '없다'는 40.5%다.

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포인트이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응답률은 23.9%였고, 모바일조사 응답률은 84.5%였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

 

※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1~2일 고양갑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31명(응답률 23.9%)이, 모바일 조사로는 175명(응답률 84.5%)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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