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제91·92기 공군학사사관후보생, 더민주 오산시 안민석후보 지지선언

김태성 기자

입력 2016-04-04 16: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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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시·사진) 후보는 제91·92기 공군학사사관후보생들로부터 지지선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지를 선언한 공군 제91, 92기 학사사관후보생들을 대표해 안 후보 사무실을 찾은 고광수씨 등은 "안민석 후보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결혼해서 자녀까지 낳은 늦은 나이에도 제92기 공군 장교로 입대했다"며"사회지도층의 본인 및 직계비속의 군 입대 기피 현상이 심각한데, 오히려 안민석 후보는 군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귀국하여 헌신적으로 국방의 의무에 충실했다"고 전했다.

또 "이러한 모습이 후보자로서 요즘 시대에 본이 될 만한 모습을 갖췄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국회에서 국민을 위한 책임감 있고 올바른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며 지지사유를 밝혔다.

안 후보는 "20년 전 함께 복무하고, 초선 때부터 지켜봐주었던 공군장교 선배·동기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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