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보 측은 총선 공약을 유권자에게 알리는 한편 선거운동 과정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올리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촬영·편집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후보 측 관계자는 "김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짤막한 영상 등으로 제작해 젊은 층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며 "최근엔 40~50대 유권자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때문에 온라인 선거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신상윤기자 s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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