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김병욱, "분당법조단지 구미동 이전 '끝장토론' 수용"

김성주·김규식 기자

발행일 2016-04-05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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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욱(성남 분당을·사진) 후보는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가 제안한 분당법조단지의 구미동 이전에 대한 '끝장토론'을 수용한다고 4일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달 25일 전 후보가 제안한 토론을 받아들이고 오는 7일 오전 10시에 토론을 벌이자고 말했다.

그는 "전 후보가 구미동에 보호관찰소가 들어서면 주민안전이 강화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보호관찰소를 포함한 분당법조단지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자"고 했다.

또 "분당서울대학교 헬스케어혁신파크와 정자동 두산그룹 분당센터, 신분당선 미금정차역, 네이버 정자동 벤처단지 조성 등 혁신기업형 자족시설 유치를 추진해야 한다"며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일대 하나로마트 시유지와 공공유휴부지도 민관복합개발로 복지와 업무·상업시설이 복합된 경기남부의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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