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진의범, "LNG 주변지역 안전 지원 법률 만들겠다"

김주엽 기자

발행일 2016-04-05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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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진의범(인천 연수구갑·사진) 후보는 4일 "'LNG(액화천연가스) 주변 지역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진 후보는 "연수구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LNG 저장기지가 있지만 주민들은 1㎥의 LNG를 송출할 때마다 0.12원의 금액밖에 지원받지 못한다"며 "이는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 후보는 "더는 연수구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할 수 없다"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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