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갑 새누리 손범규 "경력단절 여성에 일할 기회 제공하겠다"

김우성 기자

입력 2016-04-05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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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는 5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손 후보는 "지난 18대 국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정폭력·보육·성폭력 문제와 관련해 정책질의와 법안 발의 등 많은 노력을 했었다"며 "특히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정책에 관심이 많아 일자리 제공은 물론, 일과 가정을 양립하도록 정책을 꾸준히 제안했고 이번 20대 국회의원 후보로서도 새누리당 여성 정책 공약을 100% 반영해 고양시갑 지역에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새일센터를 덕양구에 설립, 연령별로 차등적으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현재 경제 활동 참여율이 70%에 머무르고 있는 40~50대 여성을 위해서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30대 경력 단절여성을 대상으로는 고부가가치 직종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경력단절 여성 관련 정책과 관련, 손 후보는 "취업률이라는 수치적 통계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사후 관리에 역점을 둠으로써 장기근속이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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