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병 국민의당 장석환 "공학 접목한 미래형 정치하겠다"

김재영·김우성 기자

입력 2016-04-05 1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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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병 지역구에 도전한 도시·환경 전문가 장석환(국민의당) 후보가 '공학'을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정치를 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장 후보는 5일 "기성세대보다 희망 없이 사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공학자로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학과 정치를 접목하려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장 후보는 "최근 알파고와의 충격적인 대결에서 보듯 기계와 인간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시점에 청년세대의 미래는 불안하다"며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할 수 있는 전면적인 교육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배우고 연구한 분야를 국가정책으로 입안하고 SOC에 대한 선택과 집중, 견제와 감시를 통해 개발과 보존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면서 "남북문제에 대해서도 공학의 관점에서 더 비정치적인 이슈로 통일의 화두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우리 청년에게 좌절보다 희망, 우리 정치에 싸움보다 민생, 우리 세대에 과거보다 미래, 우리 일산에 정체보다 품격, 우리 국회에 꾼보다는 전문가가 채워지도록 장석환이 꼭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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