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김정심,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해 남구 개발 숨통"

김민재 기자

발행일 2016-04-06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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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정심(인천 남구을·사진) 후보는 5일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로 구도심 개발에 숨통이 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용현동 토지금고시장 일대에서 유권자들에게 "용적률·건폐율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면 사업성이 높아져 민간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밖에 수봉공원 체험마을 조성, 문학산 정상 생태공원 조성, 경인고속도로 주변 체육시설 건설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보니 바닥 민심은 새누리당으로 향해 있었다"며 "발로 열심히 뛰면 총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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