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김성진, "불평등 근본 원인 재벌독재 체제에 제동"

김민재 기자

발행일 2016-04-06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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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성진(인천 남구을·사진) 후보는 5일 재벌개혁 공약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불평등의 근본 원인인 재벌독재 체제에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대한민국은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5%를 소유한 아시아에서 가장 불평등한 나라"라며 "지금 재벌독재를 견제하지 않으면 사회문제를 바로잡는 데 200년은 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재벌개혁 공약으로 ▲재벌 대기업 CEO 등 고위 임원 임금상한제 실시 ▲과대 사내유보금 중소기업과 이익공유 재원 활용 ▲본사와 가맹점, 대리점간 불공정 행위 근절 및 이익공유제 실시 등을 내세웠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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