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종걸(안양 만안구) 후보는 지난 5일 '만안을 안양의 중심으로, 민생을 정치의 중심으로'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정책 공약집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정책 공약집에는 ▲석수, 관악, 안양, 명학역 3, 4번 출구 신설 ▲탄약고 이전/지하화, 첨단영상정보 집적단지 조성 ▲검역원 유휴부지에 종합행정복지 타운 조성 등 3대 비전 10대 과제와 권역별, 계층별 맞춤형 공약의 실천방안과 기대효과를 담았다.
이 후보는"지방선거와 달리 국회의원 선거는 정책공약집 발간이 법적 강제 규정이 아니다"며 "각 정당은 정책 공약집을 발간해도 후보자가 정책공약집을 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유권자에게 배달되는 홍보물이 선거법상 12쪽으로 제한 돼 있어 정책공약을 구체적으로 담아낼 수 없었다"며 "공약의 실천방안, 재원 조달 문제, 정책구현 사례를 구체적으로 담아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발간하게 됐다"며 정책 공약집 발간이유를 재차 설명했다.
온라인 정책 공약집에는 ▲석수, 관악, 안양, 명학역 3, 4번 출구 신설 ▲탄약고 이전/지하화, 첨단영상정보 집적단지 조성 ▲검역원 유휴부지에 종합행정복지 타운 조성 등 3대 비전 10대 과제와 권역별, 계층별 맞춤형 공약의 실천방안과 기대효과를 담았다.
이 후보는"지방선거와 달리 국회의원 선거는 정책공약집 발간이 법적 강제 규정이 아니다"며 "각 정당은 정책 공약집을 발간해도 후보자가 정책공약집을 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유권자에게 배달되는 홍보물이 선거법상 12쪽으로 제한 돼 있어 정책공약을 구체적으로 담아낼 수 없었다"며 "공약의 실천방안, 재원 조달 문제, 정책구현 사례를 구체적으로 담아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발간하게 됐다"며 정책 공약집 발간이유를 재차 설명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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