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안양만안 이종걸 지지키로

김종찬 기자

입력 2016-04-06 1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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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이 안양 만안구에 출마하는 이종걸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한국노총 공공연맹은 6일 이종걸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선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인상 한국노총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송재원 코스콤 노동조합 위원장, 최광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노동조합 위원장, 남궁혁 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김천만 SH공사통합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인상 위원장은 "이종걸 후보는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동자 권익향상에 힘써온 친노동자 후보"라며 이 후보의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종걸 후보는 "당선되면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담보하는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공공건설노련, 공공서비스연맹, 정투노련이 통합한 조직으로 산하에 LH, 주택관리공단, 해운조합 등의 83개 회원조합, 3만5천여 조합원을 거느리고 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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