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문대성, 박후보 前보좌관 부인 어린이집 관련 사과요구

김명래 기자

발행일 2016-04-07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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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문대성(인천 남동구갑·사진)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내 같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문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박 후보의 보좌관을 지냈고, 시의원 공천까지 받아 출마했던 A씨의 부인 B씨가 운영하던 어린이집에서 지난 2014년 12월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을 끄집어내고 "이 사건에 대해 박남춘 후보는 한 마디 사과가 없었다"며 박 후보를 비판했다.

또 문 후보는 "선관위 주관 방송토론 녹화장에서 박 후보는 '이미 시간이 지난 일이고, 해당 보좌관은 진작에 그만뒀다'고 답했다"라며 "더민주는 현 정부와 상충하는 현안에 대해 툭하면 장관 사퇴하라고 외치면서 정작 자신들과 연관되어 있는 것은 '지난 일이다'라는 식으로 얼버무린다"며 박 후보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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