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 후보는 성남시체육회가 지지 방문을 했으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성남시 축구연합회 이광수 회장과 성남시 태권도연합회 박정진 회장, 성남시 합기도 연합회 이승후 회장, 수정구 배드민턴연합회 신창관 회장, 성남시 에어로빅체조연합회 김용은 회장, 성남시 격투기연합회 등은 이날 김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성남시 축구연합회 이광수 회장과 성남시 태권도연합회 박정진 회장, 성남시 합기도 연합회 이승후 회장, 수정구 배드민턴연합회 신창관 회장, 성남시 에어로빅체조연합회 김용은 회장, 성남시 격투기연합회 등은 이날 김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또 같은날 학교비정규직을 포괄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도 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교육공무직본부는 김 후보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하면서 교육공무직법 제정과 고용안정, 차별적 처우개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했다고 감사패 전달의 의미를 밝혔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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