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오산시 더민주 안민석 후보, 오산발전 골든타임 2020비전 공개

김태성 기자

입력 2016-04-07 1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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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시·사진)후보가 오산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5산 만들기' 정책을 비롯해 경제, 교통, 교육, 동별 4대 공약 등이 담긴 오산발전 골든타임 2020 비전을 밝혔다.

안 후보에 따르면 '5산(五産) 만들기'란 오산의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독산성 복원 및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오산천을 세느강으로 ▲국내최고 에듀파크(미니어처 등) 조성 ▲ 오색시장·오매장터를 전국명물로 만드는 5대 먹거리 전략사업이다.

'더 잘 사는 경제도시 오산'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LG·삼성과 연계한 운암뜰 테크노밸리 조성 ▲세교2지구 조기완공 및 아모레 2공장 유치 ▲국내 최고의 에듀파크 조성 ▲역사문화관광벨트 5산 만들기 등을 제안했고, '더 편한 사통팔달 오산'을 위한 교통체증 스트레스 해소 방안으로 ▲오산역 환승센터 1년내 완공 ▲오산~발안간 도로 조기완공 ▲서울 노선 신설 및 M버스(급행)·2층버스 도입 ▲동탄(KTX역)~세교 전철 추진 등이다.

또 '더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4대 핵심 방안으로 ▲안전수영 신화에 이은 통기타 신화로 인성교육 메카로 ▲특성화고 유치 ▲청소년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 ▲부모안심 보육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밝혔다. 한편 교육협력 파트너인 서울대 사범대학과 질 높은 오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오산 시민 분들의 성원 덕분에 오산 역사상 최대 국비 확보로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해 지역발전을 앞당겼고 오산 발전의 기회를 만들었다"며 "오산은 현재 중심도시가 되느냐, 주변도시로 전락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오산발전 골든타임 2020을 반드시 완성시켜 더 큰 오산을 만들어 경기남부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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