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정병국 의원, 안산 상록을 홍장표 후보 지원 유세

김환기 기자

입력 2016-04-08 2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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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새누리당 4선 정병국 국회의원은 안산 상록을 홍장표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쳤다.

정병국 선대위원장은 7일 월피동 다농마트 사거리 유세에서 "안산 상록을 지역은 지난 18여년간 야당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자리이다. 과연 무엇이 달라졌는가?. 안산 상록을 지역은 안산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낙후된 지역"이라고 단정했다.

정위원장은 또 "지역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전철은 착공조차 못한 채 연기된 반면, 양상동 화장장 논란, 폭발물처리장 논란 등 혐오시설로 인한 고통은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아는 홍장표 후보는 이러한 문제들을 모두 풀 수 있는 힘 있는 후보다. 지난 18대 국회에서 백지화 될 뻔 했던 신안산전철 상록구 노선을 찾아온 일화는 여러분이 잘 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년간 상록구를 망쳐왔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조차 없는 무능한 야당을 심판하고, 안산발전을 확실하게 이끌 수 있는 홍장표 후보를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며 "홍장표 후보가 국회에 입성한다면, 저와 새누리당은 홍장표 후보와 힘을 모아 안산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홍장표 후보는 "여러분이 다시 한 번 국회에 보내주신다면, 신안산전철을 반드시 착공할 것이며, 성포역 외에 수암역사와 월피·부곡역사를 신설하여 안산시민이 원하는 신안산전철이 개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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