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황진하 후보, 류화선 후보와 지역 언론사에 흑색선전 중단 요구

이종태 기자

입력 2016-04-09 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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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새누리당 파주을 후보 선거사무소는 8일 "무소속 류화선 후보 측 관계자들의 막가파식 흑색선전과 일부 지역 언론사인 'P' 신문이 허위사실을 기사제목으로 보도하는 행위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당장 흑색선전을 멈추라"고 요구했다.

황 후보 측은 이어 "황 후보가 금품선거로 검찰에 고발당한 사실이 전혀 없기 때문에 'P' 신문이 제12호(2016년 4월 8일~4월 14일)에 게재한 '황진하 후보, 금품선거 검찰 고발당해' 제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 후보 선대위 관계자가 후보와는 일절 관련 없이 개인적으로 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하여 단돈 3만원을 돼지머리에 꽂은 것을 류 후보 측 관계자들이 검찰에 고발하여 마치 황 후보 선대위가 금권선거라도 하는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매우 저질적인 선거행위"라고 비난했다.

한편, 황 후보는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지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면서 "모든 것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흑색선전과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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