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당 남동구갑 문대성 후보, 영어 유세로 '글로벌 경쟁력' 부각

김명래 기자

입력 2016-04-10 1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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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문대성(인천 남동구갑) 후보가 영어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자신의 '글로벌 경쟁력'을 부각했다.

문 후보는 9일 논현동 홈플러스 앞에서 영어로 유세를 시작해 "남동구는 제가 태어나 미래를 꿈꾼 곳이다. 제 지식과 경험을 여러분에게 돌려주고, 새로운 비전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선거 때만 되면 여러 후보들이 연설하는 것을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아 이목을 집중시키고자 영어로 연설을 시작했다"라며 "저는 지난 8년 간 IOC 위원을 하면서 세계 정상급 지도자, 세계적 기업 오너들을 만나 긴밀한 네트워크를 쌓았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을 보고 배운 수만은 경험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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