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김무성 대표, 심장수 후보 지지유세 "남양주 발전 확실히 책임지겠다"

더민주 조응천후보 전략공천 잘못된 것

이종우 기자

입력 2016-04-10 19:51:4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6041001000742500040951.jpg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남양주시 호평동 E-마트 앞에서 지원 유세를 통해 "심장수 후보를 뽑아주시면 남양주 발전 확실히 책임지겠다"며 시민에게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지난 9일 심장수(남양주 갑) 후보 지원 연설에서 "야당이 정부와 새누리당의 경제정책 등 각종 정책 추진에 대해 번번이 발목을 잡으면서 발전해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새누리당이 잘못한 게 많지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18대에 712표 차로 석패하고 19대에는 전략공천으로 공천 받지 못했지만 심 후보는 당을 버리지 않고 당을 위해 헌신한 분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캠프에서 일하고 청와대에서 매우 중요한 비서관직을 한 사람으로,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서로 헤어졌는데 화가 난다고 반대가 되는 정치세력에 가서 전략공천을 받아 나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더민주 조 후보를 비판했다.

김 대표는"남양주 시민여러분, 남양주 인구가 약 65만 명으로 인구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이런 대 도시 중에 대학병원 없는 도시는 남양주가 유일하다고 지적하고 이번에 심장수 후보를 뽑아주시면 제가 앞장서서 우리 남양주시 제일도시로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이종우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