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더민주 이찬열 후보 비방전단 3천여장 수거

문성호 기자

입력 2016-04-10 19:52:3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4·13 총선을 나흘 앞두고 수원 갑 선거구 지역에 이 선거구에 출마한 야당 후보를 비방하는 전단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께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정자동 등에 수원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찬열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전단 수 천장이 발견됐다.

이날 발견된 전단에는 '타도! 이찬열! 왜? 깡통이니깐! 왜? 똥통이니깐! 손(학규)대표님! 참, 답답하십니다'고 적혀 있었다.

경찰과 장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문제의 전단 3천여장을 수거하는 한편, CCTV 등을 통해 전단을 뿌린 용의자를 쫓고 있다.

/조윤영 기자 jyy@kyeongin.com


문성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