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용인서 김종희 후보 지원 유세

홍정표 기자

입력 2016-04-10 16: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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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9일 낮 용인 죽전역에서 같은 당 용인정선거구 김종희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지원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지원유세에서 안 대표는 "1번과 2번이 싸움만하고 반대만 하고 있다. 1번2번 둘만 있다 보니 반대만하면 반사이익 얻어서 쉽게 국회의원이 되어 왔다"며 "그러니까 민생문제해결에 관심 없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20대 국회에서 또다시 1번 2번이 싸울 때, 국민의당은 민생문제해결에 방법을 제시할 것" 이라며 "그러면 1번과 2번이 국민압력 때문에 민생문제해결 나설 수 밖에 없게 된다" 고 국민의당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또 김종희 후보에 대해 "정말 입지전적인 인물로 야학으로 검정고시 거쳐 서울대 입학해 박사까지 받았다"면서 "여러번의 실패를 했지만, 이세돌처럼 한번의 감동적 승리를 거둘 것" 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용인/홍정표기자 jp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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