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홍철호, 주말 유세전으로 승세 굳히기 나서

전상천 기자

입력 2016-04-10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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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을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사찰, 교회, 봄꽃 축제 등 곳곳을 누비며 종반 승세 굳히기에 전념했다.

홍 후보는 10일 김포 대곶파출소 앞에서 선진지 견학을 떠나는 율생2리 부녀회 회원들을 격려하는가 하면 대곶 게이트볼장을 찾아 게이트볼 연습을 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양촌~대명(대곶)간 지방도 6차선 확장 ▲대명(초지)~인천 간 해안도로 개통 ▲서부권 복지회관 건립(양촌, 대곶, 구래) ▲ 율생리~대능~학운 간 도로 확장 ▲청암상가 주차장 확보 등 대곶 발전을 약속했다.

또 ▲석정초등학교 천문대 시설개선 ▲마송~옹정~석정간 도로 확장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대곶면 오니산리 봉정사 특별법회에 참석했으며 하성면 마조리 마조교회에서 예배를 보러오는 교인들에게 명함을 건네는 등 불자와 개신교인들에게도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 5시부터 2시간여에 걸쳐 장기동 다이소 네거리에서 선거운동원 및 당원과 지지자,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거리 유세전을 펼치며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호 후보는 앞서 지난 9일에도 가현산 진달래 축제 참석, 조기축구회 회원 격려, 운양동 삼성래미안 벼룩시장 방문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해 내며 지지세 확산에 전력을 다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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