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당 권혁세 분당갑 후보, 네거티브 선거전 중단 촉구

김규식·김성주 기자

입력 2016-04-10 1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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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분당갑 권혁세 후보가 1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거티브 선거전을 중단하자고 경쟁후보자에게 제안하고 있다./김성주 기자

새누리당 권혁세(성남 분당갑) 후보는 1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거티브 유세를 중단하고 토론회를 갖자고 경쟁후보자들에게 제안했다.

권 후보는 "지난 5일 열린 TV토론회 이후 네거티브 유세전이 펼쳐지고 있다"며 "토론회에서 판교~이매간 무빙워크 설치 공약이 이재명 성남시장의 공약이라고 한 것은 착오였기 때문에 유감을 표명했다. 나머지 공약도 허위라고 하는 것은 네거티브 선거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객관적인 사실만 전달해 유권자에게 올바른 판단을 맞기겠다"며 "법적 문제는 선거 후에 따지겠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TV토론회는 사전 질의와 답변이 오갔기 때문에 유권자가 후보자들의 평소 생각과 의정 철학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예상질문이나 주제 제한없이 토론을 개최하자"고 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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