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더민주당 윤후덕후보, 무박 55시간 선거운동 선언...'공명선거감시단'도 발족

이종태 기자

입력 2016-04-10 2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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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후보 사무실 제공

더민주당 파주갑 윤후덕 후보 캠프는 10일 오후 5시부터 12일 자정까지 '무박 55시간 선거운동'을 선언했다.

윤 후보는 "무박 55시간 선거운동 선언은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는 역사적인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는 결정"이라면서 "동시에 '공명선거감시단'도 발족해 불법선거를 철저히 감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어 "공명선거감시단은 김영춘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5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남은 선거운동 기간 55시간을 풀 가동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공명선거감시단 발족은 최근 도가 넘는 상대 후보의 악성 네거티브와 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하고 깨끗하고 정당한 선거운동을 지키기 위해서 이뤄진 결정"이라며 "공명정대하게 치러져야 할 민주주의의 근본인 선거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그리고 비방으로 얼룩지는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측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후보자 비방 등 현행 선거법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사항들을 철저히 감시해 잘못된 것은 선관위 또는 검·경찰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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