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시) 후보가 비전과 클린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오산 전역을 돌면서 길거리 청소를 병행하는 클린 유세를 펼치고 있다.
11일 안 후보 측에 따르면 클린 유세단은 선거운동기간 내내 주중 2시간, 주말 4시간씩 하루도 빠짐없이 오산천·주택가 등 오산시 전역을 돌며 청소를 하고 있다.
안 후보는 "클린 선거의 의지는 물론, 선거운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려는 것"이라며 "끝까지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고 비방이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안 후보 측에 따르면 클린 유세단은 선거운동기간 내내 주중 2시간, 주말 4시간씩 하루도 빠짐없이 오산천·주택가 등 오산시 전역을 돌며 청소를 하고 있다.
안 후보는 "클린 선거의 의지는 물론, 선거운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려는 것"이라며 "끝까지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고 비방이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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