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김포갑을 김두관·정하영 합동유세 '막판 표심잡기'

"지하철 국비 3천억 장담…. 1원도 못 가져온 홍 후보 사과하라"
"정하영, 김두관 선택해달라…. 김포를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

전상천 기자

입력 2016-04-12 1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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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지난 10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정하영 두 후보가 장기동 사거리에서 합동유세를 벌이며 표심을 다졌다.

이날 연설회에서 정하영 후보는 "지난 보궐선거 당시 김포 도시철도 건설비 1조 5천억 중 김포시 분담금 3천억을 재정이 열악한 김포시 대신 국비를 가져오겠다고 호언장담한 홍철호 후보, 그러나 국비는 1원도 가져오지 못했고 지난 토론회에서는 국비는 없다고 말했다"며 "이렇게 거짓말 하는 홍철호 후보는 시민 앞에 사과해야 하고 심판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두관 후보는 "김포를 바꿀 동력인 정하영, 김두관 두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우리 두 후보에게 김포의 미래를 맡겨달라. 김포를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찬조 연사로 나선 정왕룡 시의원은 "김두관, 정하영 후보는 김포라는 수레의 양쪽 두 바퀴이다. 김포가 희망의 미래로 달려갈 수 있도록 두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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