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여야 거물들 총선 임박해 고양시 격전지 총력 지원

김재영·김우성 기자

입력 2016-04-12 1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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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이 임박하면서 여야 거물들이 고양시 격전지를 찾아 지원 유세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공동선대위원장은 알파원유세단을 이끌고 11일 고양시갑 선거구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격돌한 손범규 후보의 막판 집중 유세를 지원했다.

원 위원장은 "손범규 후보는 지난 18대 국회의원 재임 시 경기도 내 공약이행률이 가장 높았던 믿을만한 후보"라며 "임기 내내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초선답지 않게 지역 현안을 강한 추진력으로 해결해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새누리당 조훈현(프로바둑기사), 송희경(전 KT평창올림픽지원단장), 신보라(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비례대표 후보들도 함께했다.

12일 오후 1시에는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이 화정역 광장을 찾아 손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종인 대표가 나선다.

김 대표는 고양시을에서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과 붙은 정재호 후보를 돕기 위해 12일 오후 4시 덕양구 능곡시장에 온다.

김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과 높은 인지도를 무기로 3선을 노리는 가운데 정 후보는 참여정부 국정경험을 토대로 참신함을 어필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오후 문재인 전 대표가 일산동구 미관광장에서 유은혜(고양시병), 김현미(고양시정) 후보를 지원하기도 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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