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더민주 파주을 박정 후보, '아침인사' 120일 대장정 마무리

이종태 기자

입력 2016-04-12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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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후보 제공

더민주당 박정 파주을 후보가 12일 오전 6시 월롱 LG디스플레이 앞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끝으로 120일간의 '아침인사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박 후보의 아친 인사는 제20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돼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새벽인 이날 오전 6시까지 주요 도로에서 출근길 운전자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박 후보는 "혹한의 칼바람을 맞으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120일간 한결같이 출근길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아침 인사를 해왔다"며 "특히 길거리 아침 인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과 민원 해결방안을 소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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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후보 제공

박 후보는 이날 LG디스플레이 앞에서 '근로자용 주차장 확충과 버스 확대 운행 공약'을 설명하고 문산사거리로 자리를 옮겨 "어르신 기초연금 30만 원 지급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또 100% 국가책임보육 이행, 자녀 교육비 절감 및 파주 교육경쟁력 강화 실현, 파주장애인종합복지센터 건립, 장애인연금 부가급여액 및 장애수당 인상, 장애 유형별 일자리 확대를 약속하며 학부모 및 장애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오후 6시 문산 버스터미널, 오후 7시 금촌역 유세를 끝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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