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정병국 (여주양평·새누리당)

"주민과 약속 반드시 지킬 것"

서인범 기자

발행일 2016-04-14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604130100100970005692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승리이자 여주·양평의 승리입니다."

정병국 국회의원이 제20대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5선에 성공한 뒤 여주·양평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을 나누기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또한 선거과정에서 주신 사랑과 질책 모두를 마음에 품고 여주·양평 주민들께서 주신 당선의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정 당선자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선거였지만 여러분이 지켜주셨다"며 "이제 저 정병국이 여러분의 자존심을 지키며 화합의 정치, 더 큰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정 당선자는 "권력을 따르지 않고 국민의 뜻을 따르고, 선수를 앞세우지 않고 비전을 앞세우고, 계파를 추구하지 않고 가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 당선자는 "국민을 두려워하고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며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펼쳐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당선자는 "다시 한번 성원해 주신 여주·양평 주민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선택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올곧은 정치의 길을 걷겠습니다. 또한 주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는 정병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여주·양평/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서인범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