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백재현 (광명갑·더민주)

"대규모 산단 유치 일자리 8만개 창출"

이귀덕 기자

발행일 2016-04-20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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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온 마음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광명의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주신 그 마음과 위대한 결정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3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백재현(광명갑) 당선자의 당선 소감이다.

백 당선자는 "기초의원, 광역의원, 재선 광명시장, 국회의원 3선까지 저 백재현을 7선의 일꾼으로 만들어주신 시민들께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선거기간 동안 온 힘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새누리당 정은숙 후보님, 국민의당 양순필 후보님, 정의당 문현수 후보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이어 "선거 기간에 수많은 시민분들을 만나뵈면서 따뜻한 위로도, 호된 질책도 참 많이 받았다"며 "시민들의 모든 목소리를 마음 깊이 새겨 하나하나 꼭 이뤄나가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8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4년 뒤에도 참 잘 뽑았다는 평가를 듣도록 최선을 다해 뛸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백 당선자는 끝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온 힘을 다해 헌신해주신 '백재현 희망발전소 캠프'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이것은 저의 승리가 아니라 광명과 대한민국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오로지 광명, 끝까지 광명, 백재현이 최선을 다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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