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서청원 (화성갑·새누리당)

"교육·복지 등 3대가 행복한 화성 만들 것"

배상록 기자

발행일 2016-04-15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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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좌장에서 최다선 대한민국 대표 정치인으로'.

화성시갑에서 8선 고지에 오른 새누리당 서청원(73) 당선자는 명실상부한 친박계 좌장으로, 예전부터 유력한 국회의장 후보로 꼽혀왔다.

2013년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7선에 성공하며 이미 현역 최다선 국회의원이 됐지만, 그동안 '최다선의 경륜' 보다 '초선의 열정'을 앞세우며 중앙무대는 물론 지역에서도 '대체 불가'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고위원으로서 당이 공천갈등 등 내홍을 겪을 때마다 친박 세력을 이끌어 왔고, 이번 총선에서도 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타 지역 새누리당 후보자들을 지원하면서도 여유 있게 승리하는 관록을 과시했다.

서 당선자는 중앙무대에서의 활동과는 별개로 선거운동 과정에서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3대 가 행복한 화성'을 열어가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년여 시간이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는 교육 화성, 일자리 화성, 복지 화성을 반드시 이루고 어르신·젊은이·어린이 등 3대가 행복한 화성을 열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화성 교육특구 지정 ▲화성 서부권 교육인프라 지속확충 ▲청년일자리 창출 ▲대형 종합병원 유치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조기건립 적극지원 ▲신분당선 향남 연장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총선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대한민국 대표 정치인이자 화성시의 대표 일꾼으로 시민들의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배상록기자 bs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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