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윤후덕 (파주갑·더민주)

"도시·농촌 상생, 가족 행복도시 완성"

이종태 기자

발행일 2016-04-19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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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2
"대한민국과 파주시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59·파주갑) 당선자는 "파주 시민들이 4년 전처럼 다시 한 번 제 손을 잡아 주셨다"면서 "파주시민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헌신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자는 "지하철 3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착공, 버스 준공영제 도입 등 시민들의 안정적인 출퇴근길이 보장되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하철 3호선은 향후 교하를 지나 탄현까지 이어지도록 추진하는 한편 삼송역에서 출발하는 조리선 전철의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자는 또 "운정3지구 사업이 조기에 완성돼 시민들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종합병원을 유치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며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가족 행복도시 파주' 완성에 매진하겠다"면서 "캠프하우즈 공여지 내 문화체육시설 확보, 통일로 정비, 광탄에 중소형아파트 1천 세대 건립 등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더 잘 사는 파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윤 당선자는 "2016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후퇴, 국민과 소통의 부재, 청년의 실업 증가란 말을 가장 많이 들으면서 희망이 꺾이고, 국민 삶의 질은 형편없이 추락하고 말았다"면서 "정부와 여당의 독선과 독주를 막아내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끊임없는 소통과 실천으로서 파주와 나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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