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김성원 (동두천·연천·새누리당)

"규제완화·통일경제특별구역 새각오"

오연근 기자

발행일 2016-04-20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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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3
"3대(三代)가 잘 사는 동두천·연천을 만들겠습니다."

4·13 총선에서 야당 후보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20대 국회에 등원하게 된 새누리당 김성원(동두천·연천) 당선자는 "지지 유권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지지 유권자뿐만 아니라 상대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다 함께 고생했다는 위로의 말과 함께 앞으로 지역화합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선거 유세기간 동안 방방곡곡을 돌며 지역 현안사항을 눈으로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내용을 앞으로 국정 활동 중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지역발전 결실을 이루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출마 전 국회 보좌관과 비서관직을 경험하면서 지역구 소통 중요성과 필요성을 배웠다"고 말한 그는 "성실한 자세로 국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두천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해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힌 그는 "우선 수도권 규제 완화 및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기착공 및 기업유치와 일자리를 창출, 원도심 경제 활성화 및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개발 낙후지역 연천군은 수도권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와 동두천~연천 구간 경원선 전철 조기완공 및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국도 37호선 조기 확·포장을 이끌어 내겠다. 아울러, 따복 첨단사업단지 및 통일 경제 특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국회의원으로 각인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두천·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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