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원유철 (평택갑·새누리당)

"수도권 남부 경제 거점 자신"

민웅기·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6-04-14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6041301001033600058181
"이번 총선의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평택시민 모두의 승리였습니다."

재선도 어렵다는 수도권 지역에 속한 평택갑 선거구에서 5선을 달성한 새누리당 원유철 당선자는 당선의 공을 유권자인 평택시민들에게 돌렸다.

원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시민들이 평택과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 번 열심히 일해보라는 무거운 명령을 내린 것으로 이해하고, 이러한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 평택을 시민들과 함께 가꿔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평택에서 진행되고 있는 삼성·LG전자 공장 신축 및 확장과 미군기지 이전 사업, KTX 역사 신설 등 대형 국책 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지역에서 진행된 대규모 사업들로 인한 경제적 이익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게끔 정책적으로 노력함은 물론 청년과 노인 등 전체 연령층을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보다 역동적인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평택 북부지역인 평택갑 지역은 앞으로 평택을 넘어 수도권 남부지역 경제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있는 만큼 이러한 발전이 더욱 더 탄력 받을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선거 유세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이 보내준 소중한 뜻을 마음 속에 겸허히 새기고, '더 뜨겁게,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민웅기·김종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