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민경욱 (인천 연수을·새누리당)

"지역 발전 견인차 역할 다짐"

김주엽 기자

발행일 2016-04-14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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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서 신설된 인천 '연수구을' 선거구의 첫 번째 국회의원이 된 새누리당 민경욱 당선자는 "연수구을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민 당선자는 "든든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연수구 주민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 당선자는 1991년 KBS 공채 18기로 기자생활을 시작해 정치부·사회부와 KBS 2TV '뉴스타임' 앵커, 미국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후 '뉴스9' 앵커로 활약했다. 이후 2014년 2월부터 20개월 동안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뒤, 고향인 인천으로 내려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민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서 '힘 있는 일꾼'이라는 구호를 전면에 내걸고, 인천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완공 등을 공약했다.

그는 "해야 할 일도 많고 해내야만 하는 일도 많은 만큼, 하나하나 착실하게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가 빠른 시간 안에 도출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역시 민경욱을 뽑으니 확실히 달라지는구나'라는 말이 지역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 당선자는 "'우리 동네 대변인'이란 이름처럼 낮은 자세로 변함없이 오직 지역발전 완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겠다"며 "찬란한 송도, 빛나는 연수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 한편 주민 한 분 한 분이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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