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신상진 (성남 중원·새누리당)

"신사~위례선 연장 등 책임·열정 다짐"

김성주·김규식 기자

발행일 2016-04-20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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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 새누리 신상진 당선인
"낙후된 성남 중원의 발전을 염원하는 중원구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한데 모여 큰 중책을 맡겨주셨습니다."

새누리당 신상진(성남중원) 당선자는 "중원구 뿐 아니라 새누리당 그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 4선 중진 국회의원으로 책임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당선자는 지난해 4·29 재보궐선거에 이어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4선 국회의원으로 성남 중원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서민층이 주로 거주하는 성남 중원은 신 당선자의 선전에도 그간 야권의 표밭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20대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혔다는 평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 스타' 은수미 의원과 4·29 재보궐 선거에 이은 재대결로 눈길을 끈 국민의당 정환석 후보를 큰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 야권 후보가 넘보기 힘든 지역이 됐다.

신 당선자는 선거기간 내내 거창한 유세나 이벤트 없이 묵묵히 선거를 치른 만큼 성남중원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그는 "모든 성남시민들을 위해 신사~위례선 지하철 연장 사업과 수서~광주 복선 전철 노선에 '도촌·여수 역사' 유치 등 약속한 공약들을 오늘부터 하나하나 챙기겠다"며 "4선이라는 중진 국회의원으로의 무한 책임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그간 외쳤던 '오직 성남'이란 구호가 무색하지 않게 반드시 성남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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