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김상희 (부천 소사·더민주)

"소사 활력 찾고 획기적 변화 만들터"

이재규 기자

발행일 2016-04-18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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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 김상희 더민주
"오직 민생, 오직 소사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걸어왔던 방향으로 꿋꿋이 걸어가겠습니다."

부천 소사에서 재선에 성공, 비례대표를 포함해 3선 중진 반열에 오른 '소사댁',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당선자는 "99%의 서민과 국민을 위해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이번 선거 승리를 정의했다.

김 당선자는 "멈춰있던 소사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지난 4년간 기반시설을 만들고 여러 사업들을 기획했던 노력과 성과들이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 같다"며 "더 큰 소사, 더 움직이는 소사를 만들기 위해 힘껏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경제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 야당이 단합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특히 교육, 육아, 주거부문에 있어서의 복지시스템과 국가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또 "국민이 이겼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8년 동안의 실정에 대해 냉철하게 심판해 주셨다.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들께서 투표로 힘의 균형을 맞춰주셨다"며 "정치개혁도 등한시 할 수 없다. 특단의 대처가 필요하다. 정치개혁 없이 2017년 대선에서의 정권 재창출은 요원하다. 정치개혁특위에 참여해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제도를 만들어 놓겠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오직 민생, 오직 소사만을 위해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며 "우리 소사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부천/이재규기자 jaytw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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