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조응천 (남양주갑·더민주)

"남양주 미래 10년을 위해 열정 바칠 터"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6-04-15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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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주신 남양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10년이 아닌 미래의 10년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양주갑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당선자의 당선 소감이다. 조 당선자는 "저의 능력과 열정, 국정경험 모든 것을 대한민국과 남양주의 미래 10년을 위해 바치겠다"며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역에 내려온 지 한 달 만에 당선시켜 주신 지역 주민과 선거운동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결코 실망 시켜드리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조 당선자는 "현재 65만 명인 인구가 100만 명에 이르렀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며 "남양주 발전에 대비한 현안과 지금 시급히 개선해 가야 할 현안 가운데 우선 남양주갑 5대 도로현안사업인 ▲화도~포천 고속도로 월산IC, 지둔(수산)IC 신설 ▲양평~화도 고속도로 조안IC 신설 ▲화도~와부 86번 국지도 국도변경 및 조기 착공 ▲수동~오남 98번 국지도 조기 완공 ▲수동~화도 387번 지방도 조기 완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춘천고속도로의 경우 남양주 시민이 화도IC를 통해 서울로 진입할 때마다 1천800원의 통행료를 내고 있는데, 국토교통부·(주)서울춘천고속도로 등과 협의해 남양주 지역주민 할인제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통행료 부담을 줄이는 문제를 위해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이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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